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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금, 대학가는] 강원대, 'ONE IT' 디지털 혁신 위한 '통합정보시스템 ...

사진=강원대 ◆ 강원대, 'ONE IT' 디지털 혁신 위한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본격 추진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가 '디지털 혁신으로 여는 미래 교육의 중심, ONE IT' 비전 실현을 위해 대학 행정 체계를 데이터 중심으로...

[지금, 대학가는] 강원대, 'ONE IT' 디지털 혁신 위한 '통합정보시스템 ...

150억 원 투입해 4개 캠퍼스 학사·행정·연구 통합 … 2028년 3월 그랜드 오픈 예정

강원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 기념촬영. 사진=강원대

[비즈월드]

◆ 강원대, ‘ONE IT’ 디지털 혁신 위한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본격 추진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가 ‘디지털 혁신으로 여는 미래 교육의 중심, ONE IT’ 비전 실현을 위해 대학 행정 체계를 데이터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강원대학교는 행정 중심의 기존 정보화 체계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코어 프로젝트를 통해 ‘1도 1국립대학’의 정보화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앞서, 강원대학교는 지난 3월 1일 통합 대학 출범에 맞춰 대표 홈페이지와 국립대학 자원관리시스템(KORUS) 및 웹메일 시스템을 개편해 운영하고 있으며, 4월 17일 총 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되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보화 통합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재연 총장과 임의영 춘천캠퍼스총장 및 박덕영 강릉캠퍼스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와 사업 수행사 관계자 및 4개 캠퍼스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대학교는 ▲캠퍼스별로 분절되어 관리되던 학사, 행정, 연구 전 영역을 통합하는 ‘통합정보시스템’ ▲데이터 중심의 대학 경영과 성과(KPI) 대시보드를 제공하는 ‘KNU i-Square 포털’ ▲학생과 교직원에게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용자 포털(가칭 K:ON)’ ▲캠퍼스 간 물리적 경계를 허물고 실시간 협업과 양방향 소통을 지원하는 ‘소통 플랫폼(가칭 K-Connect)’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디지털 코어 프로젝트는 단계별 구축 과정을 거쳐 오는 2028년 3월 통합정보시스템 그랜드 오픈과 함께 완성될 예정이며, 강원대학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과 보안체계 고도화를 통해 고등교육 플랫폼 선도모델을 확립할 방침이다.

정재연 총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 행정 체계를 인공지능과 데이터 중심으로 재설계해 통합 정보기술 환경을 완성하는 핵심 과제다”며 “새로운 시스템은 캠퍼스 간 데이터 장벽을 허물고 구성원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교육·행정 생태계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혁신의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차전지 산업 진로탐색 현장견학 프로그램’ 기념촬영. 사진=국립군산대

◆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이차전지 산업 진로탐색 현장견학 프로그램’ 운영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구본용)은 지난 29일, 이차전지·에너지학부 교수 및 학생과 더불어 이차전지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교내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군산시 새만금 일대에서 ‘이차전지 산업 진로탐색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차전지 분야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전공 및 직무에 대한 진로 방향성을 탐색하고, 새만금 지역의 에너지·이차전지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와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견학은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자동차융합기술원, ㈜이피캠텍, KGM 등 주요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서는 입주기업 소개와 함께 이차전지 및 에너지 산업 관련 특강이 진행되어, 실제 산업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최신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내 산업체 및 유관 기관을 방문해 생산 및 기술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산업 전반에 대한 체험형 학습도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하민 학생(이차전지·에너지학부, 1학년)은 “평소 이차전지와 에너지 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관련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기술 적용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국립군산대 이차전지·에너지학부 전경원 교수는 “학생들이 이차전지 및 에너지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관계자 설명과 특강을 통해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역량 강화와 전문인재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RE100 기반 이차전지 및 에너지 산업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참여학과 학생은 물론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접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비즈월드=이미영 기자 / ll3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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