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연말까지 200개 패션 소상공인 성장 지원
|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지그재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 패션 부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패션·식품·홈리빙·뷰티 등 국내 주요 4개 산업 내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그재그는 패션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 200개사를 선정해 플랫폼이 보유한 비즈니스 전략과 성공 노하우를 이식해 참여사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사들의 장기적이고 독립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1대1 컨설팅 진행과 파트너플러스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즉각적인 거래액 확대를 위한 라이브 방송‧전용 기획전 운영과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진행, 무상 광고비 혜택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그재그는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프로그램 참여사를 모집한다.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 관련 상세 내용은 지그재그 ‘파트너센터’ 내 공지사항 또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판판대로’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는 유망 패션 소상공인 육성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프로그램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패션 소상공인 성장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며 “소상공인과 입점 스토어와의 동반 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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