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증평군 제공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엑셀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구직자들이 국가공인 ITQ 자격시험에 전원 합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역 청년 구직자의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ITQ 엑셀 자격증 취득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6월 9일~7월 16일 총 54시간 동안 34플러스센터와 여성회관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청년 구직자 12명이 참여해 전원이 과정을 수료하고 국가공인 ITQ 자격시험에 응시했다.
이번 과정은 엑셀취득과정과 함께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와 ‘생성형 AI 활용법’ 등 최신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 맞춤형 교육으로서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참여자들은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별 교육과 1대 1 실습을 통해 엑셀 활용 능력을 익혔으며, 수료생 가운데 1명은 지역내 기업 사무직으로 취업이 확정돼 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 알선과 전문 상담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두렵고 막연했던 엑셀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 며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능뿐만 아니라 AI 활용법까지 배워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박병모 기자 news9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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