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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평군, 청소년 버스킹 프로그램 '놀토' 본격 운영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청소년 소통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활동을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과 김득신문학관 일원에서...

증평군, 청소년 버스킹 프로그램 '놀토' 본격 운영

2025년증평 청소년 놀토. /증평군 제공

더퍼블릭=오홍지 기자] 증평군이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버스킹 프로그램 ‘놀토’를 이달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제공해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동시에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증평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과 놀이, 소통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놀토’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청소년 소통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활동을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과 김득신문학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음악, 춤, 퍼포먼스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또래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마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여와 체험 중심의 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dltmv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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