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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증평군 국악뮤지컬 '꼬마 강치전' 성료

충북 증평군은 26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어린이 국악뮤지컬 ‘바다사자의 섬 독도이야기–꼬마 강치전’ 공연을 성황리에 열었다.

증평군 국악뮤지컬 '꼬마 강치전' 성료

어린이 눈높이 맞춘 바다생태계·생명 소중함 담아

[충청타임즈]

▲ 26일 증평문화회관 무대에 오른 어린이 국악뮤지컬 '바다사자의 섬 독도이야기–꼬마 강치전' 공연. /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은 26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어린이 국악뮤지컬 ‘바다사자의 섬 독도이야기–꼬마 강치전’ 공연을 성황리에 열었다.

올해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운 생활권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 국악뮤지컬은 과거 독도와 울릉도 인근 바다에 서식했던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독도와 바다 생태계, 생명의 소중함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냈다.

전통음악의 흥겨운 장단과 노래,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 친근한 이야기 전개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멸종된 독도 바다사자 강치의 이야기로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교육적 의미까지 더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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