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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권업계기상도]현대차증권 ‘비’ 재무건전성, 내부통제 개선 필요·...

현대차증권·토스증권·카카오페이증권의 ‘비’로 기록됐다. 4월 셋째 주 증권업계는 변동성 장세 속에서... 전산장애가 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4년간 토스증권에서 발생한 MTS 내...

[증권업계기상도]현대차증권 ‘비’ 재무건전성, 내부통제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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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차 증권투자업계 기상도 (그래프 = 임성수 기자)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2026년 4월 3주차 증권업계기상도는 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한화투자증권·하나증권의 ‘맑음’, 현대차증권·토스증권·카카오페이증권의 ‘비’로 기록됐다.

4월 셋째 주 증권업계는 변동성 장세 속에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중심으로 한 리테일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확대, 신규 채용 등이 이어졌다. 반면 일부 증권사에서는 전산 안정성 및 재무건전성 이슈로 관련 개선이 요구됐다.

◆현대차증권 ‘비’=실적 반등에도 남은 과제…업계 내 PBR ‘최저’

현대차증권이 지난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으로 5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9.8% 증가하는 등 실적 반등을 이뤘으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실적 반등과 동시에 자기자본 대비 순요주의이하자산비율도 함께 상승하는 등 재무 건전성에 대한 개선 여부가 남아있기 때문. 이에 더해 최근 3년간 내부통제 관련 제재 역시 누적되어 있어 본격적인 회복세를 위해서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현대차증권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책무구조도 도입을 통해 관련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토스증권 ‘비’=국내 증권사 12개사 중 MTS 전산장애 ‘최다’

토스증권이 국내 500만 계좌 이상 보유 증권사 12개사 중 최근 4년간 MTS 전산장애가 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4년간 토스증권에서 발생한 MTS 내 전산장애 건수는 총 42건으로 동일 기간 12개사 총 전산장애 건수인 190건의 약 22%를 차지했다. 이양수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은 “핀테크 증권사들이 소액투자의 대중화를 이끌었지만 전산 사고 역시 빈번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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