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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권가 톡톡] 해외 자금 국내 복귀·플랫폼 경쟁 확대

반면 국내 매수는 SK하이닉스 15.7%, 삼성전자 15.4%, KODEX 200 상장지수펀드(ETF) 4.1%, 현대차 3.6% TIGER 200 ETF 2.5% 순으로 집계됐다. RIA 계좌 평균 입고 금액은 3000만원 수준이다. 매도 고객 1인당 평균 수익은...

[증권가 톡톡] 해외 자금 국내 복귀·플랫폼 경쟁 확대

[주간한국 조채원 기자] 신한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투자 흐름 분석과 신규 고객 확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해외 투자 수익 국내 이동 확대

신한투자증권은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 투자 흐름을 분석한 결과 해외 인공지능(AI)·빅테크 종목 차익 실현 이후 국내 주식으로 자금 이동이 확대됐다고 14일 밝혔다. 해외주식 매도 고객 비중은 43.7%로 집계됐다.

해외 매도 종목은 엔비디아 19.1%, 애플 7.8%, 테슬라 7.4%, 알파벳A 6.8%, 팔란티어 5.4%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 매수는 SK하이닉스 15.7%, 삼성전자 15.4%, KODEX 200 상장지수펀드(ETF) 4.1%, 현대차 3.6% TIGER 200 ETF 2.5% 순으로 집계됐다.

RIA 계좌 평균 입고 금액은 3000만원 수준이다. 매도 고객 1인당 평균 수익은 1300만원이다. 투자자는 해외 수익을 국내 대형주와 지수 상품으로 분산 투자하는 흐름을 보였다.

◇NH투자증권, 신규 고객 확보 캠페인

NH투자증권은 신규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나무꾼 대모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다음달 29일까지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경품과 캐시백을 제공하며,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 우대도 함께 제공한다.

조채원 기자 cwlight22@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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