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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학노트] 한화비전, 美 보안 전시서 AI 영상관제솔루션 공개 外

이번 전시에서 한화비전은 하이브리드 AI 영상관제솔루션 BLAZE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BLAZE는 ▲고도화된 AI 검색 ▲클라우드 연동을 통한 확장성 ▲한화비전 제품과의 강력한 연동성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중화학노트] 한화비전, 美 보안 전시서 AI 영상관제솔루션 공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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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美 보안 전시서 AI 영상관제솔루션 공개 外

한화비전이 하이브리드 AI 영상관제솔루션 'BLAZE'를 공개한 부스. (제공=한화비전)

[딜사이트경제TV 범찬희, 최자연 기자] 한화비전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6'에 참가해 새 글로벌 캠페인 '나우 유 씨(Now You See)'를 주제로 최신 영상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ISC WEST는 세계 3대 물리 보안 전문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7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한화비전은 하이브리드 AI 영상관제솔루션 BLAZE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BLAZE는 ▲고도화된 AI 검색 ▲클라우드 연동을 통한 확장성 ▲한화비전 제품과의 강력한 연동성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BLAZE의 AI 기반 유사도 검색(Similarity Search)은 다수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분석해 동일 인물을 식별, 추적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대규모 시설에서도 특정 인물의 이동 동선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생성형 AI 기반의 의미 검색도 활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주황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사람을 찾아줘”와 같은 구체적인 자연어 묘사로 보다 직관적인 검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삼성重, '작업중지권' 강화로 안전문화 선도

남궁금성 삼성중공업 안전보건경영책임자(오른쪽 네번째)와 최원영 노동자협의회 위원장(오른쪽 세번째), 김인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통영지청장(왼쪽 네번째), 정종득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왼쪽 세번째) 등이 작업중지권 카드와 함께 '멈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근로자가 안전할 권리'를 철저하게 보장하고 안전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개최했다. 작업중지권은 '위험하면 즉시 멈춘다'는 원칙을 모든 작업자의 기본 권리이자 의무로 규정하고, 현장에서 즉각 실행 가능한 안전문화를 확고히 정착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조선소 모든 근로자들은 본인 또는 동료의 위험이 조금이라도 확인되면, 즉시 모바일 앱을 통해 쉽고 빠르게 신고한 후 작업을 중단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비용 증가 등을 감수하며 이런 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회사가 경영의 제1원칙에 안전을 핵심 가치로 두는 문화가 깊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 S-OIL, 치매 예방 '두뇌건강 프로그램'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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