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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부노인복지관·LG유플러스, 어르신 대상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맞춤형 강좌 개최

중부노인복지관(관장 김민희)은 8월 20일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시니어 디지털 밝은 세상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중부노인복지관·LG유플러스, 어르신 대상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맞춤형 강좌 개최

중부노인복지관(관장 김민희)은 8월 20일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시니어 디지털 밝은 세상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정보 취약계층인 고령층의 스마트 기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교묘해지는 전자 금융 범죄를 막기 위한 맞춤형 배움터가 열렸다.

중부노인복지관(관장 김민희)은 20일 LG유플러스와 공동으로 기획한 노인권익증진사업의 일환인 '시니어 디지털 밝은 세상 만들기'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7월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합 6회차 일정으로 꾸려진다.

고령자의 인지 및 학습 능력을 고려해 철저히 체험과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세부 과정은 최신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수법 소개와 대처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통화 서비스인 '익시오(ixi-O)' 구동법, '챗GPT' 활용법, 스마트폰 기초 제어 등 생활 밀착형 지식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론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강사진이 수강생을 2대 1로 전담하는 밀착형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이 위기 상황 시 스스로 기기를 제어하고 방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중부노인복지관(관장 김민희)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등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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