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 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9월 8일 5층 소강당에서 건강특강 ‘셀프케어 아카데미’ 2기의 첫 강좌를 시작했다.
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 중부노인복지관은 8일 복지관 5층 소강당에서 울주군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특강 ‘셀프케어 아카데미 2기’ 첫 강좌를 진행했다.
‘셀프케어 아카데미 2기’는 어르신들이 노년기 주요 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일부터 오는 10월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진행된다.
노년기 우울과 치매 예방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금연·절주 교육 등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필요한 6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울주군보건소와 연계해 분야별 건강 정보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도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과 가까운 복지관에서 전문적인 건강 특강을 들을 수 있어 좋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중부노인복지관 김민희 관장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복지관이 지역사회 건강관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게 필요한 다양한 건강 특강 및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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