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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부내륙선 충주역 신축역사, 9월 4일 사용 개시

중부내륙선 충주역 신축역사가 오는 9월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중부내륙선 충주역 신축역사, 9월 4일 사용 개시

연면적 4배 확대·여객 편의시설 확충… 12월 최종 준공

▲ 중부내륙선 충주역 신축역사가 오는 9월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중부내륙선 충주역 신축역사가 오는 9월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수도권과 충북·경북을 잇는 중부내륙 철도교통 거점인 충주역의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여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한 신역사를 사용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로 조성된 충주역사는 지역 대표 문화자산인 가야금의 선율과 이미지를 외관 디자인에 반영해 충주의 특색과 상징성을 담았다.

역사 규모는 기존 연면적 1천310㎡(지상 2층)에서 5천386㎡(지상 4층)로 4배 이상 확대됐다. 이와 함께 냉난방 대합실과 화장실 등 여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공단은 9월 4일 신역사 사용 개시 후 기존 임시 역사를 철거하고 교통약자 주차장 32면을 조성하는 등 잔여 공사를 진행해 오는 12월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

허진효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충주역이 지역주민과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충주를 대표하는 철도교통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사용 개시 이후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남은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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