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82.5원
[이뉴스투데이 홍기원 기자] 중동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감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보합세로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80.86포인트(1.40%) 상승한 5858.87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5918.59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1025억원 순매수 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2282억원, 293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삼성전자 주가는 0.98% 상승한 20만6000원, SK하이닉스는 2.91% 오른 102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는 전일과 비교해 등락없이 48만9500원에 이날 종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7.63포인트(1.64%) 상승한 1093.63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에서 기관이 931억원 매수 우위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23억원, 19억원 순매도 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와 같은 1482.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1470원대까지 하락했지만 오후 들어 아시아 통화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다 결국 등락없는 보합세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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