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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동 전쟁 장기화에 악재만... 코스피 2.97%↓ 5,270선 지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시총 상위주가 모두 5% 넘게 급락하며 지수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오후로 접어들면서 낙폭을 줄여 2%대 하락으로 장을 마치며 5,270선을 지켜냈습니다. 지난주 18만 원...

중동 전쟁 장기화에 악재만... 코스피 2.97%↓ 5,270선 지켜

▲ 전장보다 2.97% 내린 5.277.30에 장을 마감한 코스피 [연합뉴스]

중동 상황 악화와 미국 증시 급락, 환율 급등 등 전쟁 장기화 속 악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160포인트 넘게 하락했습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161.57포인트(2.97%) 하락한 5,277.30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급락하면서 개장 전부터 대폭 하락이 예상된 코스피는 장 초반 283포인트, 5% 넘게 하락하며 출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시총 상위주가 모두 5% 넘게 급락하며 지수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오후로 접어들면서 낙폭을 줄여 2%대 하락으로 장을 마치며 5,270선을 지켜냈습니다.

지난주 18만 원 선 아래로 내려간 삼성전자는 이날도 17만 원 선마저 위태로웠지만 장중 회복해 1.89% 하락한 176,3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등락을 거듭하다 5.31% 하락해 87만 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34.46포인트 (3.02%) 하락하며 1,107.0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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