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5년까지 중동 지역에 대한 원유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6차 자원안보 협의회를 열고, 중동 전쟁을 교훈으로 삼아 원유 공급선을 다변화해 2035년까지 원유의 특정 지역 의존도를 50% 이하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기준 70%에 달하는 중동산 원유 의존도를 일정 수준 이하로 관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또 2030년까지 2천만 배럴 규모의 비축 시설을 확충해 정부 비축유와 국제공동비축 물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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