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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기씨와 만났데이' 패밀리데이 콘서트 성료

울산시는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한 문화축제 '2026 중기씨와 만났데이-중기씨의 패밀리데이 콘서트'를 개최했다.

'중기씨와 만났데이' 패밀리데이 콘서트 성료

울산시는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한 문화축제 '2026 중기씨와 만났데이-중기씨의 패밀리데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울산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 등 1,300여 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오후 3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현장에는 △스트레스·두피·피부 건강진단 공간 △시각장애인 마사지사가 참여하는 수기·기계 안마 체험 △가족사진 공간 △모기퇴치제 만들기 △새 활용 열쇠고리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체험 프로그램을 2개 이상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과일 슬러시를 제공하며, 캠핑의자와 차양막을 설치해 도심 속 휴식 공간도 마련한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본격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조화를 자랑하는 포레스텔라를 비롯해 감성 가수 거미, 자작 가수 로이킴이 출연해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배부된 실물 초대권을 지참하고 지정석 교환을 신청한 참석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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