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베이징 범용 인공지능 연구소가 중국의 범용 인공지능(AGI) '통통'의 최신 버전을 이번달 안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범용 인공 지능 '통통'이 살고 있는 AI 마을입니다.
통통은 가상 공간 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리모컨을 찾아 에어컨을 틀기도 하고 쓰레기를 주워 휴지통에 넣기도 합니다.
가상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인간 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학습하고 스스로 성장합니다.
통통은 VR 안경을 착용한 사람과 상호 작용을 할 수 있고 현실 세계의 로봇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능력도 있습니다.
[천하오/베이징 범용 인공지능 연구원 부원장 : "(통통은)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스스로 로봇견과 로봇을 작동시켜 순찰을 돌게하고, 각종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연구소 측은 통통은 현재 5~6세 정도의 인지 기능과 사회성을 가지고 스스로 학습해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홈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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