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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정봉 서구청장 예비후보, 찾아오는 서구' 담은 교육 혁신 정책 공개

주정봉 예비 후보 주정봉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AI 스마트행정'을 줄곧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AI·SW 교육 특화지구' 조성을 비롯한 교육 혁신 정책을 공개했다. 주정봉 예비후보는...

주정봉 서구청장 예비후보, 찾아오는 서구' 담은 교육 혁신 정책 공개

“도안고 신설, AI·SW 교육특화지구, 영어특화 공공도서관 조성”

주정봉 예비 후보

[대전시티저널=안희대 기자] 주정봉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AI 스마트행정’을 줄곧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AI·SW 교육 특화지구’ 조성을 비롯한 교육 혁신 정책을 공개했다.

주정봉 예비후보는 10일 <서구를 바꾸는 100가지 약속>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제5편을 통해 ‘품격 있는 교육 혁신’의 핵심 정책을 밝혔다.

그는 우선 대전만의 장점인 대덕특구의 우수한 과학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 연계해 ‘AI·SW 교육 특화지구’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학과 교수, 전문가 그룹이 멘토가 되고, 연구소가 체험 학습장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노후 학교에 대해서는 전자칠판과 태블릿이 구비된 스마트 교실,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그린스마트 스쿨’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안신도시의 과밀 학급 문제가 시급하다고 판단, 도안고등학교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신설 학교에는 도서관과 체육관을 함께 지어 ‘학교 시설 복합화’도 꾀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작은 도서관을 활성화한다. 여기에 사교육비 걱정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100세 시대에 맞춰 5명 이상 모이거나 요청이 있으면 강사가 찾아가는 ‘배달강좌제’를 내실화할 계획이다. 인문학부터 자격증 취득 교육까지 배움의 기회를 집 앞까지 배달하겠다는 취지다.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배움터 운영, 학교 급식 ‘저탄소·로컬푸드 식단’ 지원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주정봉 예비후보는 “25년간 학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볼때면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그래서 교육 때문에 ‘떠나는’ 서구가 아닌, ‘찾아오는’ 서구를 만드는게 저의 소명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교육도시 서구라는 자부심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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