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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갓집 중구 복지를 누리다…8회 중구 복지박람회 성료

소규모 기차와 에어바운스, 가상현실(VR)·가상게임(PICO), 축구 로봇, 인공지능 퍼즐(AI 로보큐브), 경찰 오토바이 시승 등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실물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로봇개 '마루'와 '나래' 시연...

종갓집 중구 복지를 누리다…8회 중구 복지박람회 성료

성남동 문화의거리 일원서

주민 참여형 복지 체험의 장

12개 업소 착한가게 가입도

▲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성남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제8회 중구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중구청 제공

▲ 제8회 중구 복지박람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울산시 중구 성남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렸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장 등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울산 중구가 주민 참여형 복지 체험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 내 나눔과 연대 문화를 확산했다.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호진)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성남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복지의 장, ‘제8회 중구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하고, 고려아연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은 지난 21일 울산초교 삼거리 앞 주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잉꼬이불, 김엄마생고기, 유성기획, 만나, 조선대패 성안점, 로바타요지 성남점, 제이클럽, 울산세계로여행사, 태화노인복지센터, 동양장식, 5시5막창팩토리, 살아있네 약사점 등 12곳이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행사 기간 동안 사회복지기관·시설 및 봉사단체 43곳은 울산초교 삼거리에서 시계탑사거리 구간에 복지 서비스 홍보·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소규모 기차와 에어바운스, 가상현실(VR)·가상게임(PICO), 축구 로봇, 인공지능 퍼즐(AI 로보큐브), 경찰 오토바이 시승 등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실물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로봇개 ‘마루’와 ‘나래’ 시연, 거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이어졌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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