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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현준 효성 회장 “피 토하는 심정으로 고소”…12년만에 조현문 법정 대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동생 조현문 전 부사장으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며 처벌을 원한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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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회장 “동생 처벌 원한다”…조현문 측 “경고였을 뿐”

[대한경제=강주현 기자]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동생 조현문 전 부사장으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며 처벌을 원한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이성열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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