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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선대, 융합 AI캠프 ‘다함께 독서교실’

프로그램에는 조선대학교 조영주 담당교수를 중심으로, ㈜아이플랜 김율아 팀장과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 AI·SW학부(컴퓨터공학전공) 조윤성, 전자공학부(지능IoT전공) 조현석 학생 조교진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조선대, 융합 AI캠프 ‘다함께 독서교실’

조선대학교는 농림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AI+X 융합 AI캠프 - 다함께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평군 해보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회차별 2시간씩 총 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디지털 리터러시와 AI 윤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조선대학교 조영주 담당교수를 중심으로, ㈜아이플랜 김율아 팀장과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 AI·SW학부(컴퓨터공학전공) 조윤성, 전자공학부(지능IoT전공) 조현석 학생 조교진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AI 로봇과 도서를 연계한 체험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 형태로 운영됐으며, AI+X 융합 AI캠프의 이번 ‘X’는 ‘도서연계’를 의미한다. 프로젝트 ‘X’의 주제는 캠프별 연계 교과에 따라 달라진다.

학생들은 매회 한 권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한 뒤, 책 속 이야기와 장면을 바탕으로 직접 로봇을 제작하고 코딩으로 움직임을 제어하는 공학적 설계 과정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역량과 디지털 리터러시, AI 윤리, 인공지능 이해, 논리적 사고력 등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는 평가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운영한 만큼 학생들이 AI·SW를 쉽고 즐겁게 이해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가는 시간을 가졌다”며 “AI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앞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긍정적이고 따뜻한 영향력을 전하는 AI·SW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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