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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선대, 수시 경쟁률 5.23대 1로 상승

조선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4765명 모집에 2만4048명이 지원해 정원 내 기준 5.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조선대, 수시 경쟁률 5.23대 1로 상승

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 제공

조선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4765명 모집에 2만4048명이 지원해 정원 내 기준 5.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모집인원이 136명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조선대의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일반전형)는 5.18대 1,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는 5.47대 1, 학생부종합(면접전형)은 9.99대 1, 학생부종합(서류전형)은 4.46대 1, 실기/실적(실기전형)은 3.77대 1로 집계됐다.

의약학계열 치열한 경쟁…지역의사전형 16.89대 1

학생부교과(일반전형)에서 의예과는 13.18대 1, 치의예과 12.71대 1, 약학과 10.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에서는 의예과 6.69대 1, 치의예과 7.28대 1, 약학과 9.18대 1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 실시된 학생부교과(지역의사선발전형) 의예과는 16.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면접전형)에서는 의예과 13.00대 1, 치의예과 12.50대 1, 약학과 17.83대 1로 집계됐다.

공학·간호·예체능 학과 호조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를 제외한 전형별 모집단위별로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에서 반도체광공학과, 용접·접합과학공학과, 유럽언어문화학부(스페인중남미전공), 원자력공학과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학생부종합(면접전형)에서는 기계공학과, 간호학과, 무역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실적(실기전형)에서는 스포츠산업학과, 문예창작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순으로 지원자가 몰렸다.

서류제출 마감은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이며, 학생부교과(군사학과전형) 2단계 평가는 10월15일부터 16일까지, 학생부종합(면접전형) 면접고사는 11월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실기고사는 10월24일과 31일에 실시된다.

수시모집 최종합격자 발표는 11월17일과 12월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각 전형별 세부 일정과 경쟁률 등 자세한 내용은 조선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윤형 입학처장은 "앞으로 진행되는 입학전형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여 학생의 성공을 여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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