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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국혁신당 공관위, 세종시의원 3개 선거구 후보 확정

김미라 후보는 '혁신 인재 1호'이며 92년생으로 AI 프로젝트 매니저다. 여성·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주자로 주목받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의 돌봄 문제에 대해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는 동시에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조국혁신당 공관위, 세종시의원 3개 선거구 후보 확정

조치원 홍순기·종촌동 김미라·소담동 김길모 최종 선정

보통교부세 전문·여성청년 대표주자 등 정책 인재 발굴

▲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로고. /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중부매일 신서희 기자]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조치원, 종촌동, 소담동 등에 3명의 세종시의원 후보를 확정했다.

5일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제2선거구(조치원읍)에는 홍순기 전 조치원읍장이 후보로 결정됐다.

홍 후보는 그동안 세종시가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보통교부세 문제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미라 후보는 ‘혁신 인재 1호’이며 92년생으로 AI 프로젝트 매니저다. 여성·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주자로 주목받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의 돌봄 문제에 대해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는 동시에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14선거구(소담동)의 김길모 후보는 지역 최대 현안인 세종운전면허시험장 이전 문제와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인근 BTR 도로 통행 안전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왔다.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공관위는 “이번 후보자 선정은 단순한 인물 검증을 넘어 정치개혁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정책 인재를 선별하는 과정이었다”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함께 전문성 있는 후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정체성, 당 기여도, 의정활동 능력, 도덕성, 공직 후보자로서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류 심사와 함께 심층 면접을 통해 후보자들의 정책 역량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집중 평가했다.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은 향후 후보자들의 정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정치개혁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노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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