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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1300일…"불교중흥·국민 마음 치유" 발...

국민 마음평안을 위한 선명상 보급과 더불어 AI전법, 종단 재정 기반 강화 등 전법포교 혁신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한국불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일주일간 매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1300일…"불교중흥·국민 마음 치유" 발...

취임 1300일 맞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4월19일 봉은사서 사부대중과 함께 108배

“간화선 수승한 지혜로 현대인 마음 치유”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취임 1300일을 맞은 4월19일 서울 봉은사 대웅전에서 사부대중과 함께 108배를 올리며 불교중흥과 국민 마음평안을 발원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취임 1300일을 맞은 4월19일 서울 봉은사 대웅전에서 사부대중과 함께 108배 정진을 올리며 한국불교의 중흥과 국민들의 마음 평안을 발원했다.

2022년 9월28일 37대 총무원장 취임과 동시에 날마다 108배를 올리며 수행하는 종단 수장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진우스님은 이날도 절을 올리며 종단 발전을 향한 원력을 다졌다. 특히 일주일간 이어진 담선대법회의 마지막 날을 맞아 법석의 원만회향을 기원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진에는 미래본부 사무총장 일감스님과 사서실장 남전스님, 봉은사 주요 소임자 스님 등 100여명이 동참했다.

108배 정진을 위해 대웅전에 들어선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향해 합장 반배의 예를 올리는 모습.

취임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108배를 올리고 있는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정진 모습.

1994년 종단개혁 이후 처음으로 합의 추대된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취임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108배 수행을 하고 있다. ‘신뢰받는 불교, 존중받는 불교, 함께하는 불교’를 슬로건으로 핵심 종책 과제를 신속하고 충실히 이행하며 불교중흥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국민 마음평안을 위한 선명상 보급과 더불어 AI전법, 종단 재정 기반 강화 등 전법포교 혁신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한국불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일주일간 매일 1000여명의 불자가 모여 선지식의 감로법을 들었던 담선대법회는 이날 백담사 기본선원 조실 영진스님 법문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법회에 참석한 불자들은 선지식의 지혜로 마음을 치유하고, 최상승 수행법인 간화선이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꽃피울 수 있는지를 되새겼다.  종단은 선명상을 통해 현대인들이 직면한 정신적 위기를 넘어서고, 이를 첫걸음으로 간화선의 수승한 가치를 전 국민에게 전하기 위해 더욱 진력한다.

108배 정진에 함께한 사부대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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