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포스트 스마트폰' 자리 놓고 AI디바이스 전쟁 벌어진다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로봇 콘퍼런스에서는 구글과 샤오펑이 각각 소프트웨어 중심의 범용 인공지능 및 하드웨어 최적화 AI 모델을 발표하며 휴머노이드의 미래를 제시했다. AI가 이제 '생각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 진화하는 원년이 될 2026년, 올해는 AI 에이전트 본격화, 피지컬 AI 확산, 범용 인공지능(AGI) 경쟁 심화 등 7대 트렌드가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중앙일보]물구나무에 'L'자 자세도···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영상 공개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5일(현지시간) 유튜브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 작동 영상을 공개했다. 아틀라스는 제조 현장에 투입되는 '개발형 모델'과 핵심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연구형 모델'로 나뉘는데, 개발형 모델의 작동 영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아일보]"빛의 상태가 암호키" KAIST, 복제 불가 홀로그램 개발
빛의 상태 자체를 '암호 열쇠'로 활용해 특정 조건에서만 정보가 드러나게끔 하는 신개념 홀로그램 기술이 개발됐다. KAIST는 신소재공학과 신종화 교수 연구팀이 빛의 총 각운동량(회전성질을 모두 합친 것)을 정보 선택의 핵심 요소로 활용한 차세대 벡터 홀로그램 메타표면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조선일보]인공지능도 '평생학습' 시대, 반도체 수요가 폭발한다
인공지능도 이제 '사전학습' 시대가 저물고 '현장학습' 시대로 바뀌어 가고 있다. 얼마 전까지도 인공지능은 사전학습에 무게를 두며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인터넷에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해 인공지능 학습에 사용했다. 이제 인공지능은 실시간으로 현장학습을 해야 실력이 늘고 경쟁력이 생긴다.
[한겨레]우주로 쏜 '오렌지색 빛' 네 줄기···별로 가는 길 닦는다
칠흑같은 밤하늘을 뚫고 우주로 뻗어가는 오렌지색 빛줄기가 눈길을 잡아끄는 이 사진은 SF영화에서 봤을 법한 우주전쟁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빛줄기의 실체는 고도 2600m가 넘는 칠레 아타카마사막에 있는 유럽남방천문대(ESO)의 초거대 망원경 간섭계(VLTI)에서 쏘아올린 네 줄기의 레이저 광선이다.
대덕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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