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조간브리핑] 국가 AI 인프라 핵심 사업에 5개사 도전···GPU 배분 놓고...

26일 IT업계에 따르면 각 산업 현장에서 AI 에이전트(비서) 보급 속도가 빨라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한국경제] 작년보다 2만명 더 몰린 월드IT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조간브리핑] 국가 AI 인프라 핵심 사업에 5개사 도전···GPU 배분 놓고...

[한국경제] 정부 2조원 GPU 사업…네이버·KT 등 5파전

정부가 2조원 규모로 추진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사업을 둘러싸고 국내 주요 기업 간 경쟁이 본격화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다음 달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 수행 기관을 선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는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최신 GPU 1만5000장을 확보하고 산·학·연에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사업비는 2조800억원이다.

[중앙일보] AI 비서 쓸수록 메모리난…‘메모리 다이어트’ 나선 기업들 [팩플]

인공지능(AI) 기업들의 ‘메모리 다이어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AI가 메모리 반도체를 블랙홀처럼 소모하면서다. 26일 IT업계에 따르면 각 산업 현장에서 AI 에이전트(비서) 보급 속도가 빨라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메모리 반도체는 AI 모델이 연산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반도체 성능이 개선될수록 AI 모델에 입력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늘고, 연산 속도도 빨라진다.

[한국경제] 작년보다 2만명 더 몰린 월드IT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월드IT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7개국 460개 기업이 참여했고 관람객은 6만8493명으로 작년보다 약 2만 명 늘었다.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다.

[조선일보] 양자컴 냉각 전쟁 '콜드 러시(Cold Rush)'

엔비디아가 최근 양자컴퓨터를 더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한 전용 AI 도구 ‘아이싱(Ising)’을 공개하면서 양자 기술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업계가 먼저 부딪히는 벽은 연산 능력보다 냉각이다. 양자칩을 절대영도(영하 273.15도) 가까이로 온도를 낮추는 냉각 기술의 핵심 냉매인 헬륨-3가 주요 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겨례] “미토스는 공포 마케팅 쇼”…오픈AI, 최신 모델 출시로 맞불

지난 2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인공지능 정상회의에선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 각국 정부 수장과 테크 기업 대표들이 연단에 올라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찍는데 샘 올트먼(오픈에이아이 시이오)와 다리오 아모데이(앤트로픽 시이오)만 서로 손을 잡지 않았다. 오픈에이아이에서 한솥밥 먹다가 인공지능 개발을 둘러싼 ‘세계관’의 차이로 결별한 두 사람의 껄끄러운 관계가 잘 드러난 순간이었다.

[매일경제] 해상 바지선부터 로봇 팔까지 …"돌아오는 로켓 잡아라"

"폭풍 속에서 연필을 세우는 것만큼 어렵다." 2015년 팰컨9 발사 당시 일론 머스크는 로켓 회수 기술의 난이도를 이렇게 설명했다. 10년이 지난 지금 재사용발사체와 로켓 회수(착륙) 기술이 핵심으로 떠올랐고, 다양한 회수 방식이 개발되고 있다. '발사체를 우주로 보내는 임무'를 마친 엔진이 지상이나 해상 바지선으로 돌아오는 것이 1단계 기술이었다면 스페이스X가 보여준 것처럼 로봇 팔로 잡아채는 기술이 2단계, 머지않아 아예 우주에 떠 있는 식의 3단계 기술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해외소식

[NASA] NASA, 아르테미스 3호 달 로켓 핵심 동체 공개

NASA가 최근 아르테미스 2호의 달 궤도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2027년 유인 달 착륙 임무에 투입할 아르테미스 3호용 SLS 로켓 핵심 동체를 공개했다. NASA는 27일 뉴올리언스 미슈 조립시설에서 SLS 로켓의 가장 큰 부분인 코어 스테이지를 출고해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로 이송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고는 아르테미스 계획에 따라 2년 뒤 추진될 첫 유인 달 착륙 임무 준비가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핵심 진전으로 평가된다.

[네이처] 중국 대표 학술지 평가체계 폐지…학계 “새 기준은 무엇인가” 술렁

중국과학원 국가과학도서관이 20년 넘게 중국 연구평가의 핵심 지표로 쓰인 학술지 순위 발표를 중단하면서 대학과 연구자들이 혼란에 빠졌다. 베이징에 있는 중국과학원 국가과학도서관은 최근 영향력 있는 학술지 평가 순위를 더 이상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 순위는 중국 학계에서 논문과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아 왔다. 갑작스러운 발표 중단으로 대학과 연구자들은 앞으로 어떤 평가체계가 이를 대체할지 불확실한 상황에 놓였다.

대덕넷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