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제천시, 과기부,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선정

주요 콘텐츠로는 ▲생명의 기초 원리를 체험하며 배우는 '알쏭달쏭 생명 보따리' ▲개미집 미로 등 생태계 공존을 체험하는 '옹기종기 비밀 정원' ▲식물원에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속닥속닥 초록 아지트...

제천시, 과기부,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선정

한방엑스포공원 내 식물원 리모델링, 생태 중심 체험공간 조성

과학체험관 공간 및 프로그램안

(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제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시는 지역 특화 산업인 '한방 천연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자연과 생명이 어우러지는 관찰과 실험 놀이터'를 콘셉트로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콘텐츠로는 ▲생명의 기초 원리를 체험하며 배우는 '알쏭달쏭 생명 보따리' ▲개미집 미로 등 생태계 공존을 체험하는 '옹기종기 비밀 정원' ▲식물원에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속닥속닥 초록 아지트'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국비 10억 원과 시비 20억 원 등 모두 30억 원을 투입한다.

한방엑스포공원 내 기존 '약초허브식물원'을 어린이 전용 과학체험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오는 2028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인 한방엑스포공원은 한방생명과학관, 안전체험관 등 인근 교육체험 시설이 밀집해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천 나들목(IC)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단양, 충주, 영월, 원주 등 중부내륙 인접 시군 어린이까지 아우르는 과학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어린이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제천만의 차별화된 과학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