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닁형 과학실을 활용한 연수 모습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이 제주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연구학교를 기존 25개교에서 27개교로 확대 운영합니다.
2026학년도에 운영될 연구학교는 계속지정 12개교와 신규지정 15개교입니다.
계속지정 학교는 탄소중립 실천, 기초학력, 제주어 교육 등 기존 연구 과제를 심화해 운영하고, 신규지정 학교는 사회정서역량, 경제·금융교육, 인성교육 등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한 8개 영역의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도 자체 지정 연구학교는 학교 중심의 자율적 연구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학교별 1천만 원에서 1천5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또한 학교별로 4명의 전담 컨설팅 위원을 구성해 학기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연 2회 업무 담당자 협의회와 연수를 운영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도내 초·중·고 과학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디지털 센서를 활용한 정보 수집과 AI 기반 정보 분석, 학생 참여형 탐구 수업 설계 등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찾아오는 과학체험 프로그램
,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체험 프로그램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주융합과학연구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와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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