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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야외노동 방치”…“관련법 따라 폭염 대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제주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 분원 노동자들이 최근 유아 야외 체험활동 현장에서 온열질환으로 잇달아 병원에 실려 갔지만 교육원과 교육청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실질적인 폭염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야외노동 방치”…“관련법 따라 폭염 대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제주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 분원 노동자들이 최근 유아 야외 체험활동 현장에서 온열질환으로 잇달아 병원에 실려 갔지만 교육원과 교육청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실질적인 폭염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교육원이 잇단 온열질환 발생을 방치했고, 사고 이후에는 당사자에게 전보를 압박하는 발언까지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즉시 119 신고와 함께 해당 직원은 현재까지 병가 조치했고, 산업안전보건법과 기상청 기준에 따라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폭염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반박하면서, '전보 압박' 주장은 의사소통 과정에서 불거진 오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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