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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한경면 빈집 체류형 거점 '변신'

진행하는 '스타트업 빌리지 vol.1 조수리' 사업의 일환이다. 리브애니웨어는 숙박 플랫폼 운영 경험을... 한편, '스타트업 빌리지 vol.1 조수리'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비로 총 23억원을 투입한다. 숙박...

제주시 한경면 빈집 체류형 거점 '변신'

‘스타트업 빌리지 vol. 1 조수리’ 일환 6호 정비

리브애니웨어·다자요 협업해 “로컬 거점화” 추진

리브애니웨어(대표 정규호)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 지원사업’ 제주 프로젝트에 연계 기관으로 참여해 진행하는 ‘스타트업 빌리지 vol.1 조수리’ 사업 대상인 제주시 한경면의 빈집.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낙천리 일원의 빈집이 창업·워케이션·체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번 사업은 리브애니웨어(대표 정규호)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 지원사업’ 제주 프로젝트에 연계 기관으로 참여해 진행하는 ‘스타트업 빌리지 vol.1 조수리’ 사업의 일환이다.

리브애니웨어는 숙박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비 대상 빈집 중 6호를 워케이션 및 장·단기 체류 시설로 조성한다. 지역 빈집 재생 기업인 다자요(대표 남성준)도 참여해 콘텐츠 제작과 홍보, 예약 플랫폼 운영과 매뉴얼 지원 등을 담당한다.

정규호 리브애니웨어 대표는 “빈집 정비를 넘어 농촌 지역에 체류 모델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지역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성준 다자요 대표는 “빈집 재생 실증 특례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농촌 빈집이 로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 빌리지 vol.1 조수리’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비로 총 23억원을 투입한다. 숙박 시설에 더해 이주 창업자 전용 공간과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해 민간 전문성이 결합된 농촌 재생 모델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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