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관광산업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4월 28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2026 도전! J-스타트업' 9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도약 가능한 관광비즈니스'.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과 제주의 자연·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을 갖춘 기업을 집중 발굴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수익 창출 모델과 중장기 성장전략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신청 자격은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개사를 선발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 5000만 원(1위 최대 1600만 원)의 상금과 비즈니스 전략 컨설팅, IR 코칭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는 이메일(jstartup26@ijto.or.kr)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www.ijto.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전! J-스타트업은 2024년 70개사, 2025년 60개사가 지원하는 등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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