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제주대 관광과경영경제연구소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AI 전환 기반 산...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AI 전환 기반 산업 전략'이라는 대주제 아래, 최근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확산과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 해양/무역학의 발전 방향을...

제주대 관광과경영경제연구소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AI 전환 기반 산...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제주대 관광과경영경제연구소(소장 남윤섭)는 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회장 박석재),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중국 산동사범대와 함께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제주대 아라캠퍼스 경상대학에서 '2026 국제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AI 전환 기반 산업 전략'이라는 대주제 아래, 최근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확산과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 해양/무역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째날 주요 발표로는 ▲LLM 기반 해운 조선 심리지수 구축과 실물경제 예측(김태한, KMI) ▲제주 물류 구조와 정책 과제(김유나, 제주연구원) ▲AI 시대의 수산업 디지털 전환 전략(오서연, KMI) ▲스마트항만 전환에 따른 부산신항 운영성과 분석(박영현, 경남대) 등이 다뤄졌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3분과 세션이 열렸다. 제주 크루즈 관광지 매력 특성 연구와 해녀 산업의 지속가능성 분석 등 지역 현안과 밀접한 주제들이 논의된 후 이사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중국 산동사범대학 Ma Yinghong 학장을 비롯해, 몽골생명과학대 Ganchimeg Gombodorj 교수, 인도네시아 국립대의 Ruslan Prijadi 교수 등이 참여해 글로벌 공급망 탄력성과 디지털 기술 도입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등 국제적인 학술 교류의 장이 됐다.

박석재 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통상 환경 변화와 AI 전환이 전략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응 방향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대 관광과경영경제연구소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AI 전환 기반 산업 전략' 국제학술대회 공동개최 /사진=제주대 제공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