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땅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제주지역은 3년 가까이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주 땅값은 0.28% 떨어져 전국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고, 12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토지 거래도 줄어 전체 거래량은 4천8백 필지로,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3분기 평균보다 35% 감소했습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도 5년 평균보다 40% 줄어 제주 부동산 시장의 위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