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제일기획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드랩이 제작한 '베리에이드(VariAid)'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일기획에 따르면 베리에이드는 AI 기술을 이용한 배너 이미지 변형 자동화 솔루션으로, 온라인 배너 광고를 매체별 가이드라인에 맞춰 손쉽게 바꾸고 생성할 수 있다.
그간 국내외 대다수 AI 기반 이미지 생성 솔루션은 변형 작업 시 웹 템플릿 방식의 한계로 캠페인에 적합한 비주얼 구현이 어렵고 매체별 제작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기 힘든 단점이 있었다.
이를 극복하고자 베리에이드는 자체 시각언어모델(VLM) 기술을 접목했다.
베리에이드를 사용하면 구글, 네이버, 메타, 카카오 등 다양한 매체의 약 80개 광고 규격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또 배너 광고물은 자체 테스트에서 100%에 가까운 검수 통과율을 보였다. 베리에이드를 활용할 경우 배너 1건당 평균 제작비를 90% 이상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제일기획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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