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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인천지역 운영사 참여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극초기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고, 수요 기업과의 협업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초기 기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일 수...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인천지역 운영사 참여

제약·바이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인천 지역 운영사로 참여한다. 사진=제이앤피메디퍼트너스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민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인천 지역 운영사로 참여한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4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인천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예비·초기 창업가 발굴과 보육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정부가 국민의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창업 오디션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창업에 관심 있는 국민과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멘토링, 사업화 자금, 투자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반/기술트랙' 4000명, '로컬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의 창업 인재를 선발하는 대규모 창업 지원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전국 대학과 액셀러레이터 등 100여 곳의 전담 보육기관, 500여 명 규모의 멘토단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참여하는 분야는 '일반/기술트랙'이다. 해당 트랙은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이종 창업을 희망하는 업력 3년 이내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를 포함해 다양한 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가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사업화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이디어 심사를 거쳐 1차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를 위한 멘토링, AI 솔루션, 사업화 준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지원도 제공된다. 이후 지역 및 권역별 오디션을 통해 약 100명의 '창업 루키'를 선발하고, 선정 기업에는 차년도 최대 1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상금과 후속 투자 연계를 포함해 총 10억원 이상의 성장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정부는 이와 별도로 500억원 규모의 '창업 열풍 펀드'를 조성해 창업 루키를 대상으로 한 집중 투자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단순한 창업 경진대회를 넘어 초기 창업팀의 시장 진입과 후속 성장까지 지원하는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활용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가를 발굴하고, 밀착 보육과 맞춤형 멘토링, 후속 사업화 자금 연계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극초기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고, 수요 기업과의 협업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초기 기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화 전략, 시장 검증, 네트워크 연계 등 실질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초기 기업 육성에 강점을 지닌 액셀러레이터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는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과정에서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를 포함한 운영기관 중 한 곳을 희망 멘토 기관으로 선택하면 된다.

이재현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부사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도 사업화 과정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예비·초기 창업가들이 적지 않다"며 "경쟁력 있는 창업팀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멘토링과 투자 연계 등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월요신문=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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