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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이앤피메디,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 공동 개최사로 참여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제이앤피메디와 네이버가 공동 참여한 이번 행사는 유망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현장에는 제이앤피메디, 대웅제약, 네이버 관계자를 비롯해 약 100여 명의 벤처캐피털(VC) 투자자와 12개...

제이앤피메디,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 공동 개최사로 참여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기술력 공유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 위한 전략적 협력 모델 제시

▲ 제이앤피메디가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에 공동 개최사로 참여했다. (사진= 제이앤피메디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AI 플랫폼 기반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지난 2일 ‘대웅제약 이노베어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에 공동 개최사로 참여했다.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제이앤피메디와 네이버가 공동 참여한 이번 행사는 유망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및 사업화 확장을 위한 전 주기적 성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임상 데이터 자동화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 기업과의 협업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제약, IT, 데이터를 연결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데이터 중심의 사업화 전략을 강조하며 업계 내 입지를 다졌다.

현장에는 제이앤피메디, 대웅제약, 네이버 관계자를 비롯해 약 100여 명의 벤처캐피털(VC) 투자자와 12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웅제약과 씨어스테크놀로지의 ‘디지털 No.1 전략’ 성공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양사는 웨어러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thynC)’를 통해 기술 협력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진 사례를 제시하며 시장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임상 전략을 주제로 임상시험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인허가 전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메인 프로그램은 플랫폼, 뇌건강, 노화, 근노화 등 4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플랫폼 세션에서는 클라우드 및 음성 기반 EMR, 실시간 혈당 모니터링 기술이 소개됐으며, 뇌건강 세션에서는 경도인지장애 디지털 치료기기(DTx)와 음성 기반 치매 진단 솔루션 등이 발표됐다. 노화 및 근노화 세션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안질환 등 다양한 영역의 디지털 치료기기 및 맞춤형 운동 솔루션에 대한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발표 세션 종료 후에는 기업과 투자자 간의 ‘1:1 딥다이브 미팅’이 진행됐다. 제이앤피메디는 이 자리를 통해 유망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성공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현 제이앤피메디 실장은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기술과 사업 가능성을 투자자와 시장에 직접 연결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이앤피메디는 데이터 표준화와 고도화된 솔루션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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