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카카오헬스케어, 의료 데이터 기반 RWE 실증 연구 협력 및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MOU 체결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은 지난 4월3일 주식회사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와 ‘의료 데이터 기반 Real-World Evidence(이하 RWE) 실증 연구 협력 및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일정 중,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한-프 경제계 미래 대화’ 행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실제 임상 및 일상에서 축적되는 RWE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면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기반으로 한국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질환 조기 발견 및 환자 맞춤형 관리 고도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프랑스 제약·AI 기술력과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및 역량이 결합된 사례로, 양국 간 헬스케어 분야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RWE 실증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기반 AI 모델의 개발 및 배포를 통해 환자 건강 개선과 의학 연구 발전을 도모한다.
더불어 이번 협력을 통해 구축되는 데이터 기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모색한다. 특히 파브리병 영역에서는 조기 진단을 위한 AI 기반 분석을, 천식 영역에서는 환자 맞춤형 관리 및 치료 최적화를 위한 모델 개발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노피는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과 의학적·과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에 참여하며, 카카오헬스케어는 실제 임상데이터 기반 연구 수행이 가능한 플랫폼과 기술 역량을 통해 데이터 기반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기반으로 양사는 연구 기획, 데이터 분석 및 결과 검증을 포함한 연구 전반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배경은 사노피 한국법인 대표, 한국 및 호주/뉴질랜드 제약(Pharma) 총괄 다국가 리드는 “RWE는 환자 중심 의료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이번 협력은 사노피의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과 카카오헬스케어의 RWE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임상 근거 연구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나아가 AI 솔루션 개발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아 추진된 이번 협력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사노피는 앞으로도 AI 기술 혁신과 데이터 기반 연구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협력은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RWE 연구를 실제 임상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 사노피와 함께 데이터 분석 및 연구 역량을 결합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연구 모델을 구축하고 RWE 기반 연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원제약, 성동구·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살리는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 진행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지난 4일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의 생태계를 되살리는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원제약이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체결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원제약 본사가 위치한 성동구 관내 중랑천 일대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조성해 도심 속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대원제약 임직원 가족들은 중랑천에 위치한 생태배움터 인근 강가에 모여 ‘수달 섬 조성’, ‘관찰카메라 설치’, ‘꽃과 관목 식재’, ‘곤충 집 설치’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참여자들은 중랑천에 서식하는 수달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작은 '수달 섬'을 만들고, 향후 지속적인 개체 확인 및 생태 모니터링을 위해 관찰 카메라를 배치했다.
이어 곤충과 벌을 불러 모을 수 있는 꽃과 관목을 식재하는 한편, 다양한 미생물과 소형 곤충들의 서식처가 될 '곤충 집'을 설치하며 하천 생태계의 기초를 다졌다. 또한 중랑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교란종을 관리하는 환경 정화 작업을 병행하며 지역 생물들의 삶터 보호에 힘을 보탰다.
대원제약은 겨울철 ‘철새 쉼터 조성’ 활동에 이어, 이번 수달 및 곤충 서식처 조성까지 중랑천 하류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특히, 활동 구간인 군자교부터 청계천 합류 지점까지는 수달, 원앙, 맹꽁이 등 보호종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생태적 가치가 높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지역 사회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도심 생태계 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노비스, 가정의 달 맞이 ‘트리플러스, 건강한 습관’ 캠페인 전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Cenovis)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5월 2개월간 '트리플러스, 건강한 습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습관, 변화하는 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트리플러스와 함께 일상 속 작은 건강 습관을 꾸준히 실천해 체력을 기르고 삶의 활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세노비스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건강관리 루틴을 제안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과정에서 매일의 작은 습관이 쌓여 신체적 체력과 일상의 활력, 만족감까지 높이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노비스의 대표 제품 ‘트리플러스’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트리플러스 오메가-3 이뮨 맨&우먼’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23가지 영양소를 100% 담고 있는 제품으로 기능성 원료와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로 체력은 물론, 아연도 함유하고 있어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케어 해주는 멀티비타민&미네랄이다. 또한 자연분자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 프리미엄 rTG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도 함유하고 있어 혈행 및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4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 캠페인 기간 동안 세노비스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리플러스 오메가-3 이뮨 멀티 맨&우먼‘, ‘트리플러스 50+’, ‘멀티 이뮨 에너지 샷’,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 구미 젤리’ 등 다양한 세노비스의 주요 제품 구성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습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세노비스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관리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매일의 작은 습관 관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루틴을 제안하고, 일상 속 즐거운 활력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 가정의 달 나와 주변을 돌아보며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더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오가논, 여성 생애주기 건강 의제와 정보 담은 여성건강 매거진 ‘보이스’ 2호 발간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여성 생애주기 전반의 건강 이슈를 사회적 관점에서 조망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여성건강 매거진 ‘보이스(VOICE)’ 2호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보이스 매거진은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형성되는 건강이 개인의 삶의 질을 넘어 가족과 사회, 나아가 사회의 지속가능성과도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여성건강 종합 매거진이다. 이를 바탕으로 여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지속돼 온 건강 격차와 주요 이슈를 짚고, 의료·정책·사회적 환경 개선의 방향을 모색한다. 보이스 매거진은 한국오가논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창간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호는 ‘건강한 여성, 건강한 삶의 여정(Healthy Women & Healthy Aging)’을 주제로 하며, 청소년기 성건강과 성교육을 시작으로 가임력 보존, 모체태아의학과 분만 인프라, 폐경 여성의 삶과 사회·경제적 역할, 성별에 따른 건강 차이까지 폭넓게 다뤘다. 이를 통해 여성건강을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의제로 확장하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논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호에는 여성건강 분야의 의료 전문가, 언론인, 관련 경험자 등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미래를 위한 제언을 공유했다. 먼저 김슬기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의료진이자 부모의 시선에서 바라본 성교육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어 김지향 차 여성의학연구소 분당 난임센터 소장과 난자 동결을 직접 경험한 박효원 씨는 난임 예방과 미래 설계를 위한 선택지로서 가임력 보존의 의미를 이야기하며,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저출생 상황 속에서 출산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주목받는 가운데, 박중신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은 산모와 태아의 두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료 현실을 짚고, 지속가능한 산과 의료 환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맥락에서 한국일보 탐사보도팀 이성원·박준석·송주용 기자는 우리나라 산모 사망의 현실을 집중 취재한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출산이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분만 인프라라는 구조적 기반 위에서 가능하다는 점을 밝혔다.
아울러 초고령화로 폐경 여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유미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의료인으로서 직접 경험한 폐경을 바탕으로 삶의 균형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나영 대한성차의과학회장과 박성미 고대안암병원 로제타홀 여성심장센터장은 여성과 남성의 생물학적 차이를 고려한 의료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성별 차이에 대한 이해가 예방과 치료의 중요한 출발점임을 전했다.
이와 함께 중·장년 여성의 건강과 노동시장 참여가 인구 변화 대응의 핵심 의제로 논의된 정책포럼 현장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주목한 여성건강 의제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협력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여성 생애주기별 주요 지표와 건강 정보, 관련 제도 및 지원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코너도 함께 구성했다.
김소은 한국오가논 대표는 “여성건강은 특정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삶 전반에 걸쳐 축적되는 경험이며, 이를 어떻게 존중하고 지원하느냐에 따라 개인뿐 아니라 사회의 미래도 달라진다”며 “초저출생과 초고령화 상황에서 여성건강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기반이자,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대응이 필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보이스 매거진이 여성건강을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해 생애주기 관점에서 조명하고, 개인을 넘어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의제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어린이 감기약 챔프 ‘육아는 대비다’ 신규 광고 선보여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감기약 챔프가 신규 광고인 ‘육아는 대비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이들이 예고 없이 아플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상비약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는 챔프 대표 캐릭터 ‘판디’가 등장해 아이의 감기 증상에 맞는 제품을 전달하고 증상을 관리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준비됐나요?”라는 내레이션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보호자의 사전 대비 중요성을 강조했다.
챔프는 1993년 출시된 어린이 해열·감기약 브랜드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 ‘챔프시럽’을 비롯해 코감기, 목감기, 알레르기 등 증상별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파우치 형태로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최근 감기 회복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 보충 제품인 ‘챔큐비타시럽’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으며, 전 연령 사용 가능한 구내염·인후염 치료제 ‘챔푸구강스프레이’도 함께 출시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아플 수 있어 항시 상비약을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며 “우리 아이 첫 상비약 챔프는 총 6가지의 증상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간편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케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챔프를 생산하는 동아제약 이천공장은 국내 최초로 구중청량제 및 치약제 품목에 대해 의약외품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갈더마코리아, ‘GAIN Korea 2026’ 행사 성료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이재혁)는 지난 3월14·15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자사의 대표 에스테틱 학술 행사이자 의료진 트레이닝 플랫폼인 ‘GAIN Korea 2026’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GAIN 행사는 ‘마이 에스테틱 솔루션(My Aesthetic Solution)’을 주제로, 개인이 주체적으로 완성해가는 아름다움과 실제 에스테틱 시술 경험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올해 GAIN 행사 현장에는 에스테틱 분야 의료진을 비롯해 병원 상담 코디네이터, 소비자,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와 각자의 다양한 경험을 나눴다.
행사 첫날에는 갈더마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대표하는 6개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HERO Night’ 세션이 진행됐다. 약 120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갈더마의 주요 포트폴리오인 레스틸렌 키스(Restylane Kysse), 레스틸렌 아이라이트(Restylane Eyelight),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 라이트(Restylane Skinboosters Vital Light), 레스틸렌 리프트(Restylane Lyft), 스컬트라(Sculptra), 디스포트(Dysport) 6개 HERO 브랜드를 임상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과 풍부한 시술 경험을 가진 의료진의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둘째 날에는 의료진뿐 아니라 병원 코디네이터, 소비자, 인플루언서까지 폭넓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GAIN Korea 2026: Empowered by HIT&G.Plan’ 세션에는 약 500명의 의료진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당 세션에서는 에스테틱 시술이 소비자의 일상적인 관리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최신 시장 트렌드를 짚어보고, 유지인대와 기능적 안면 해부학을 기반으로 적절한 용량의 주사 시술을 통해 체계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G.Plan’ 개념이 소개됐다. 특히 다양한 볼륨 회복과 눈·코·입 라인 교정(Shaping) 전략이 라이브 시연을 통해 생생하게 소개돼 참가 의료진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어 갈더마가 오는 9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인 ‘알라스틴(ALASTIN)’도 사전 공개돼 갈더마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병원 코디네이터 약 100명을 대상으로 한 ‘GAIN Sellerbrity’ 세션에서는 소비자 상담 과정에서 정품 오리지널 제품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상담 전략과 실제 노하우가 공유됐다.
이날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소비자와 인플루언서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뷰티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채워주는 에스테틱 시술 바로 알기(GAIN Your Confidence)’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크쇼에는 배우 지연, 이주영, 모델 정혁을 비롯해 미스코리아 및 슈퍼모델 역대 수상자 등 다양한 셀럽들이 함께 참여해 에스테틱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도현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마케팅 팀장은 “GAIN Korea는 의료진 교육을 넘어 에스테틱 여정 전반에 걸쳐 실제 임상 경험과 소비자 인사이트를 함께 공유하는 통합적인 에스테틱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선도적인 에스테틱 시술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성일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에스테틱 시장은 단순한 시술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갈더마는 오랜 임상 경험과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더 나은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릴리 엡글리스,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 대상 최대 4년 지속적인 질환 조절 확인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대표 데이비드 A. 릭스, David A. Ricks)는 3월27일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엡글리스 월 1회 유지요법의 최대 4년간 지속적인 피부 개선 및 만성 가려움증 완화 결과를 확인한 오픈 라벨 연장 연구를 공개했다. ADlong 3b상 임상시험의 첫 1년차 중간(interim) 결과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덴버에서 개최된 미국피부과학회(AAD,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아드리엔 브라운(Adrienne Brown) 릴리 면역학(Lilly Immunology) 사업부 대표는 “이번 데이터는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이 치료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확장하고자 하는 릴리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며 “그동안 치료의 초점은 증상 관리에만 맞춰져 있었으며, 많은 환자들이 국소 치료제를 반복적으로 교체함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질환 조절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엡글리스는 이러한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들은 피부 발적을 계속 견디거나 하루에 여러 번 국소 치료제를 바를 필요 없는 삶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엡글리스는 인터루킨-13(이하 IL-13) 억제제로, 높은 결합 친화도와 느린 해리 속도를 통해 IL-13 신호 전달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치료제다. IL-13은 아토피피부염의 주요 사이토카인으로, 피부에서 제2형 염증 반응을 유도하는 염증 순환에 관여하며 피부 장벽 기능 장애, 가려움증, 피부 비후 및 감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Dlong 연구 결과, 대부분의 환자들이 최대 4년 간 엡글리스 치료를 지속하는 동안 거의 완전한 피부 개선이라는 높은 치료 목표 및 유의한 가려움증 완화를 달성했다. 대부분의 환자(77%)는 엡글리스 단독요법을 시행했으며, 80%는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병용 없이 치료 결과를 나타냈다. 더불어 환자의 80%는 연구 기간 중 월 1회의 엡글리스 유지요법만으로 이러한 결과를 달성했다.
ADlong 연구의 첫 1년차 분석에서 확인된 엡글리스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투여 빈도와 무관하게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확인된 기존 프로파일과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관찰되지 않았다. 대부분의 이상사례는 경증 또는 중등도 수준으로, 투여 중단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연구에서 보고된 치료 관련 이상사례는 결막염(6.9%)과 주사 부위 반응(0.6%)이었다.
ADlong 연구는 현재 진행 중이며, 추가 1년간의 치료가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결과는 기 보고된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 대상 엡글리스의 장기 연구 결과(ADjoin)에 대한 추가적인 근거를 제공한다. 또한 2026년 마우이 덤 하와이(Maui Derm Hawaii) 국제 피부과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EASI-75 안정적 반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사후 분석에 따르면, 엡글리스 단독요법으로 월 1회 유지요법을 시행했을 때 환자 1인당 연간 질환 악화(flare) 발생 횟수가 1회 미만으로 확인됐다.
엠마 구트만-야스키(Emma Guttman-Yassky) 뉴욕 마운트 사이나이 아이칸 의과대학(Icahn School of Medicine at Mount Sinai) 피부과 월드먼(Waldman) 석좌교수 겸 의료시스템(Health System) 학과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질환 악화가 반복되는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단순히 증상을 완화하는 것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 여전히 피부 증상과 지속적인 가려움증의 근본적 원인인 염증을 직접 표적하는 치료 옵션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남아 있다”며, “이번 4년 추적 연구 결과를 통해 엡글리스는 국소 치료제 병용 여부와 관계없이 질환 악화 빈도를 감소시키고 지속적인 질환 조절 효과를 제공할 잠재력을 더욱 뒷받침 한다”고 설명했다.
릴리는 피부과 치료 분야에서 표준 치료 수준의 향상을 목표로 면역학 혁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차세대 치료 기전에 대한 연구, 저분자 치료제의 선택적 확장, 그리고 인크레틴의 잠재력을 규명하는 새로운 과학적 접근을 포함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릴리는 건선과 비만을 동반한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익세키주맙과 인크레틴 기반 치료제를 병용 투여했을 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TOGETHER-PsA 및 TOGETHER-PsO 임상시험의 주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릴리는 신규 경구용 IL-17 억제제인 DC-853를 건선 치료제로, 호중구 매개 염증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단클론항체인 엘트레키바트(eltrekibart)를 화농성 한선염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휴젤,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IEC 27001•27701 2종 동시 획득
휴젤㈜이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인 ISO/IEC 27001(정보보호 국제표준) 및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ISO/IEC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으로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ISO/IEC 27001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에 대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표준이며, ISO/IEC 27701은 해당 표준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까지 확장한 국제표준이다.
휴젤은 지난해 ISO/IEC 27001을 최초 취득한 데 이어, 이번 사후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안정성과 지속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불어 ISO/IEC 27701을 신규 획득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글로벌 기준에 맞게 구축하게 됐다.
또한, 보안 인증 획득에 그치지 않고, 전사 통합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임직원 교육과 내부 통제 고도화를 통해 조직 전반의 보안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과 운영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상규 휴젤 준법지원사업부 상무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가핵심기술 보유 회사인 휴젤은 책임감을 갖고 글로벌 수준의 보안 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R&D 실행력 강화 위해 연구지원 조직 정비 및 핵심 인재 영입
마상호 연구지원실장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코자 핵심 인재를 영입하고 연구지원 조직을 정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연구본부 내 연구지원실장으로 감염병 분야의 연구사업관리 전문가인 마상호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R&D 프로젝트 관리(PM) 기능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연구기획부터 규제 대응, 비임상 및 GCLP(임상검체분석) 운영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회사는 중장기 파이프라인의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주요 프로젝트의 단계별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상호 연구지원실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GC녹십자, 중외제약 등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업계에서 의약품 및 백신 제품의 비임상 및 임상 개발 과제 등을 두루 섭렵해온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화학 석·학사를 취득했다.
마 실장은 그간 쌓아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R&D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동시에 연구지원실 산하에 연구기획팀, 바이오규제관리팀, NCS(비임상지원)팀, GCLP 팀 등을 편제하며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연구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강화된 연구지원 기능을 바탕으로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범용 코로나 백신, RSV 예방항체, 에볼라 백신, 차세대 독감 백신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글로벌 협력 기반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월 송도 글로벌 R&PD 센터로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며, 연구개발, 공정개발, 품질 분석, 사업개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진기지를 구축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후 에볼라, RSV, 차세대 독감, 범용 코로나 백신 관련 프로젝트를 국제 기구 및 기관들과 본격 착수했다.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 또한 한층 속도가 붙고 있다.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백신 ‘GBP410’은 글로벌 임상 3상이 순항중이고 연내 범용 코로나 백신,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조류독감 백신 등에 대한 IND 신청과 임상 진입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 세계 최대 美 암연구학회서 방사성 의약품 파이프라인 연구 성과 공개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2026 미국 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 연례 학술 대회’에서 NTSR1을 표적으로 하는 방사성 의약품(RPT) 치료제 ‘SKL35501’과 영상진단제 ‘SKL35502’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AACR은 전 세계 연구자와 기업이 최신 암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암 연구 학회다.
이번 발표는 SK바이오팜이 차세대 항암 포트폴리오로 개발 중인 NTSR1 표적 방사성 의약품(RPT) 프로그램의 전임상 연구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다. 특히 SK바이오팜이 동 파이프라인 도입 약 18개월 만에 임상 진입하는 단계까지 개발을 진전시켰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의 의미가 크다.
NTSR1(Neurotensin Receptor 1)은 대장암과 췌장암을 포함한 다양한 고형암에서 선택적으로 과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K바이오팜은 치료제와 영상진단제를 함께 개발하는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전략을 바탕으로, 영상진단제를 통해 NTSR1 발현 환자를 선별한 뒤 동일 표적 치료제로 연계하는 정밀의료 접근법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NTSR1 기반 RPT 프로그램의 전임상 데이터를 글로벌 무대에 공개함으로써, 기술 경쟁력과 개발 방향성을 동시에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알파핵종 악티늄-225(225Ac) 기반 NTSR1 표적 치료제 ‘SKL35501’은 인간 대장암 세포주 HCT116 모델에서 높은 종양 선택성과 장기 체류 특성을 보였다. 투여 24시간만에 31%ID/g[2]에 달하는 높은 종양 축적을 보였으며, 이러한 표적 선택성은 168시간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또한, 단회 투여만으로도 용량 의존적인 종양 성장 억제 효과가 나타났으며, 모든 용량군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미한 생존 연장이 확인됐다. 일부 용량군에서는 종양 크기 감소도 관찰되어 SKL35501의 강력한 항종양 활성과 치료 잠재력을 뒷받침했다. 반면, 비표적 장기에서는 약물이 빠르게 제거되는 양상을 보여,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영상진단제 ‘SKL35502’의 전임상 연구 결과도 함께 발표됐다. ‘SKL35502’는 HCT116 모델에서 혈액 대비 약 22배 높은 종양 노출도를 보이며 높은 민감도를 입증했으며, 투여 96시간 후 총 투여 방사능의 84.12%가 배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종양에서는 높은 신호를 유지하면서도 비표적 정상 조직의 잔류 부담을 낮출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를 통해 NTSR1 양성 종양에 대해 진단과 치료를 연계하는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전략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편, SK바이오팜은 지난 1월 ‘SKL35501’과 ‘SKL35502’ 모두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 시험 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NTSR1이 과발현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첫 환자 투여(First-in-Human, FIH) 임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AACR 발표는 SK바이오팜의 차세대 핵심 포트폴리오인 RPT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처음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RPT 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초록은 AACR 2026 공식 웹사이트(SKL35501, SKL355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오영, 토털마케팅 3년 만에 지르텍 800만개 돌파
국내 최대 헬스케어 플랫폼 지오영(대표이사 조선혜 회장)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지르텍정'(10정, 성분명 세티리진염산염)의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 누적 판매량이 800만 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자료에 따르면, 지오영이 본격적으로 지르텍 토털마케팅을 시작한 첫 해인 2023년 260만 개를 시작으로 2024년 263만 개, 2025년 278만 개로 증가하며 3개년 누적 약 801만 개 판매를 기록했다.
지오영이 마케팅을 담당하기 전인 2022년 연간 판매량은 약 220만 개 수준으로, 이를 기준으로 3년간 연평균 약 8.1%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르텍이 3년 연속 판매 성장을 이어온 배경으로 지오영의 토털마케팅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알레르기 치료제에 대한 계절적 수요 변화에 맞춘 탄력적인 공급 운영과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영업 활동이 성과를 뒷받침했다.
지오영은 전국 어디서나 지르텍으로 알레르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약 2만5천여 개 약국 가운데 80% 이상과 전국 최대 수준의 약국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 마케팅 캠페인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지오영은 매년 봄·가을 알레르기 시즌에 맞춰 '지르텍이 지켜줄게요' 등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꽃가루, 집먼지, 반려동물의 털 등 일상 속 알레르기 유발 상황에서 불편을 겪는 소비자의 실제 고민에서 출발한 해당 캠페인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브랜드 선호도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가속화되는 기후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알레르기 질환의 가능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언론을 통해 전달하는 캠페인도 주효했다.
예컨대 ‘봄철 알레르기 비염 환자, 전년 대비 38% 급증’, ‘올해 꽃가루 시즌, 예년보다 평균 3일 앞당겨져’ 등 시의성 있는 정부기관 발표에 기반한 질환 관련 정보를 제공한 것이 브랜드 신뢰도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약국 현장과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공략하는 지오영의 토털마케팅 전략이 맞물리면서, 지르텍은 국내 항히스타민제 시장에서 판매액 기준 60%대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며 28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v 알레르기 치료제 스테디셀러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지르텍 800만개 돌파는 국내 OTC 시장에서 유통과 마케팅이 결합할 경우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토털마케팅 전략의 성공사례”라며 “지르텍을 비롯한 경쟁력 있는 OTC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약국과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오영은 지르텍 제조·수입사인 한국유씨비제약과 파트너십을 맺고 2023년부터 지르텍의 유통, 광고, 영업, 마케팅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한독, 여성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토크 콘서트 ‘갱년기, 왜 참나요?’ 개최
한독(대표이사 김영진·백진기)이 올바른 건강 정보 제공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4월 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앙트레블에서 여성 건강 토크 콘서트 ‘갱년기, 왜 참나요’를 개최했다.
여성 건강 토크 콘서트 ‘갱년기, 왜 참나요’는 갱년기에 대한 인식을 ‘참는 시기’가 아닌 ‘관리의 시기’로 전환하고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갱년기는 중년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생애 과정이지만 안면홍조, 수면장애, 우울감 등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여성들이 갱년기를 단순 노화나 참아야 하는 증상으로 여기며 적극적인 대처를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갱년기에 대해 부담 없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최은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지영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갱년기 증상과 관리, 치료에 대한 의학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갱년기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OX 퀴즈를 통해 갱년기 치료와 호르몬 치료제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평소 궁금했던 갱년기 증상 관리와 치료에 대해 전문의에게 직접 질문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이지영 교수는 “여성은 폐경 전후로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신체 전반에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이 시기를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중년 이후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갱년기 증상을 무관심하게 방치할 경우 골다공증이나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고, 전반적인 삶의 질도 저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갱년기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중요한 건강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유방암 위험이나 부작용에 대한 오해로 호르몬 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의의 판단 하에 적절히 시행되는 호르몬 치료는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이는 갱년기 증상 개선과 삶의 질 향상 측면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크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갱년기를 막연히 참아야 하는 시기로만 생각해 왔는데,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건강 문제라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며 “전문의에게 직접 설명을 들으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독은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혈당 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한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다양한 환우회 및 의료진과 협력해 올바른 건강 정보 확산에 힘쓰고 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일본 돈키호테·로프트·마츠모토키요시 1천여개 입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4월부터 ‘마데카 크림’을 비롯한 브랜드 대표 제품을 일본 주요 유통 채널에 잇따라 입점시키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센텔리안24는 돈키호테(DonQuijote), 로프트(LoFt), 마츠모토키요시(MATSUMOTOKIYOSHI) 등 총 1천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도쿄 시부야·신주쿠·긴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마츠모토키요시에는 4월10일부터 시부야, 신주쿠 등 주요 메인 점포를 포함한 전국 85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들 매장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더 마데카 크림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 △마데카 토닝 에센스 트리트먼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4월18일부터 일본 버라이어티숍 로프트(LoFt) 전국 주요 100개 매장에 입점해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4월20일부터는 일본 대표 종합생활용품점 돈키호테의 주요 500개 매장에도 입점한다. 시부야, 신주쿠, 긴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 등을 판매한다.
최근 센텔리안24는 브랜드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적용한 ‘마데카 크림’과 ‘PDRN’ 라인을 중심으로 일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5가지 특허 기술의 융합으로 TECA의 힘을 온전히 전해주는 핵심성분 ‘NEW 활성 TECA’가 적용된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또한,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은 피부 탄력을 채우고 처친 피부를 끌어 올리는 프리미엄 탄력 리프팅 세럼으로, 얼굴 전반의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브랜드 대표 제품 중 하나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이번 일본 대표 유통 채널에 입점해 현지 소비자들이 센텔리안24의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 제품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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