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영화 '햄넷'이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관객 수 및 평점에 이목이 쏠린다.
30일 유니버설 픽쳐스 공식 계정에는 "제98회 아카데미 수상작, 햄넷 VOD 출시. 스크린에서 느꼈던 감동을 이제 집에서도 감상하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지난 2월 25일 개봉한 '햄넷'은 삶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뒤, 그 상처를 극복하며 비극을 예술로 승화해 ‘햄릿’을 탄생시킨 ‘셰익스피어’와 아내 ‘아녜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햄넷' VOD 서비스 시작.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온 ‘아녜스’는 마을에 새로 온 교사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사랑에 빠져 가정을 이룬다.
어느 날, 두 사람에게 예기치 못한 비극이 찾아오고 삶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참혹한 상실의 고통 속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상처와 비극을 극복하게 된다.
주요 시상식에서 여러 상을 휩쓴 '햄넷'은 클로이 자오 감독의 작품이며 제시 버클리, 폴 메스칼 등이 출연했다.
제시 버클리는 해당 작품으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8.64점(10점 만점), 메가박스 기준 8.9점, CGV 에그 지수 97%(100%에 가까울수록 호평)다.
이동진 평론가는 '햄넷'에 평점 4점(5점 만점)을 준 바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누적 관객 수는 63,227명이다.
'햄넷' 상영 시간은 125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쿠키 영상은 없다.
이날부터 '햄넷'을 지니 TV, Btv, U+tv, +케이블, OTT 쿠팡플레이, 왓챠, 웨이브, 애플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VOD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각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