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경채) 수료, 30일부터 17개 부처에서 업무 시작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5년도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에 합격한 33명의 신임사무관이 8주 동안의 교육을 마치고 17개 부처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임채원, 이하 국가인재원)은 27일 국가인재원 진천 본원에서 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경채) 수료식을 개최했다. 직군별로는 행정 15명, 기술 12명, 연구직 등 6명이며 남성 20명(60.6%), 여성 13명(39.4%)이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만 38.7세였으며 최고령은 51세, 최연소는 31세로 각각 나타났다.
27일 진천 국가인재원 진춴 본원에서 열린 '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경채) 수료식'에서 임채원 국가인재원장이 수료사를 하고 있다. /국가인재원
이번 과정에서는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 양성을 위해 헌법가치 학습에 중점을 두고 헌법과 공직가치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국립대전현충원 등 현장학습을 통해 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공직 정체성을 확립했다.
또한, 정책 담당자의 특강을 바탕으로 보고서 실습 및 피드백을 진행하여 정책기획 역량을 제고하고, 인공지능(AI) 도구 활용법과 정책 시뮬레이션 수업 등 문제해결 실습을 통해 인공지능 역량을 향상시켰다.
27일 진천 국가인재원 진춴 본원에서 열린 '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경채) 수료식'에서 김한영 자치회장이 수료 소감을 밝히고 있다. /국가인재원
아울러, 신임사무관으로서 가지고 있는 공직비전을 공유하고 리더십 사례실습을 통해 중간관리자로서의 역량 및 공직리더십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근무하게 될 김한영 사무관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사명감을 다시 되새길 수 있었다”며 “국민에게 반드시 신뢰받는 공직자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7일 진천 국가인재원 진춴 본원에서 열린 '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경채) 수료식'에서 임채원 국가인재원장이 성적 최우수자(국가데이터처 조성래)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국가인재원
임채원 국가인재원장은 “신임사무관으로서 공직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국민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7일 진천 국가인재원 진춴 본원에서 열린 '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경채) 수료식'에서 공로상 수여 후 임채원 국가인재원장과 자치회 일동(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한영, 국가데이터처 조성래, 국가인권위원회 문민담, 산업통상부 정현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인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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