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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소설 ‘아르고스’로
제31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
한 이승형(41) 작가가 27일 오후 서울 한겨레신문사 청암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축하 사진을 찍고 있다. 교육철학 연구자인 이 작가는 이날 “연구는 실적 스트레스가 따르는데, 소설을 쓰며 그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경우를 처음 발견했다”면서 “한겨레문학상이 그간 어떤 분들께 주어졌는지를 잘 알고 있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왼쪽부터 작가 김희재, 평론가 양윤의, 작가 은희경·편혜영, 평론가 오혜진, 이승형 수상자, 박찬수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작가 이주란·김홍, 유강문 한겨레엔 대표, 작가 정용준·하승민.
글 임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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