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계룡대수석연합회 회원전에 전시된 수석들. 계룡시 제공
계룡시 후원하고 계룡대수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6회 계룡대수석연합회 회원전’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계룡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자연이 오랜 세월 빚어낸 수석의 아름다움과 회원들의 수집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개장식은 첫날인 19일 낮 12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 각지를 누비며 오랜 세월 자연이 빚어낸 수석을 찾아온 회원들의 열정과 깊은 안목이 결실을 맺는 자리로, 회원 30명이 참여해 총 70여 점의 다채로운 수석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산과 강, 사람과 동물 등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수석을 비롯해 독특한 형태와 색채를 지닌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은 돌 하나에 담긴 자연의 모습과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감상하며 수석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번 회원전은 수석을 매개로 회원 간 교류를 이어오며 시민들에게 수석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예술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응우 시장은 “오랜 세월 자연이 만들어낸 수석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다양한 수석의 모습과 그 안에 담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최인석 기자 cisk1@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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