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예총은 2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1회 소양강처녀가요제를 열었다.
21회 소양강처녀가요제에서 마정미(서울·사진)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춘천예총이 주최하고 춘천예총과 춘천연예예술인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2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홀로 아리랑’을 부른 마정미 씨가 대상에 올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금상에 허재범(서울)씨, 은상은 제나(용인)씨, 동상은 정채윤(안양)씨, 인기상은 지명현(홍천)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 춘천예총은 2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1회 소양강처녀가요제를 열었다.
마정미 씨는 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초대가수로 온 박서진 선배 팬분들이 호응을 잘해 주셔서 마음이 벅찼고, 앞으로 선배처럼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춘천예총은 내년부터 대회 명칭을 ‘소양강가요제’로 변경, 기존 대중가요 중심의 경연 구성에 창작곡·밴드 부문을 추가하는 등 개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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