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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공모전 작품 접수 시작… 신진 창작자 발굴...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공모전 작품 접수 시작… 신진 창작자 발굴...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2026년 8월 1일~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해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으로 구성된 공정한 심사위원진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제공받으며, 감독 및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향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6년 4월 1일부터 26년 6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출품 규정 및 접수 방법은 대전영화인협회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영화인협회 대전지회, 대전영화인협회 원정미 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창작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예비 영화인과 창작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대전의 문화적 정체성과 영화 예술의 융합을 통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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