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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13대 경남도의회 첫 확대의장단 회의

경상남도의회가 제13대 의회 원구성 이후 첫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제13대 경남도의회 첫 확대의장단 회의

경남도의회 첫 의장단회의 사진. 경남도의회 제공

경상남도의회가 제13대 의회 원구성 이후 첫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16일 의정회의실에서 박준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도청·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경상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8월 조직개편 추진현황, 2026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보고됐다.

확대의장단은 제435회 임시회에서 심사할 도와 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 편성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의 적정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도민 생활 안정에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당부했다.

박준 의장은 "제13대 전반기 경상남도의회는 '도민과 함께 여는 희망찬 미래'를 의정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도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희망을 주는 실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업무보고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중요한 일정이 예정돼 있다"며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정책과 사업이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준비됐는지 꼼꼼히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확대의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제435회 임시회 기간 동안 소관 부서 업무보고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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