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위'·음성군 `2위'
66회 내년 5월 보은 개최
지난 12일 음성군에서 막을 내린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청주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개최지 음성군은 2위, 진천군이 3위에 올랐다.
/음성군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에서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충북 11개 시·군 약 1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축구, 배드민턴, 탁구, 씨름 등 총 2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 청주시가 2만5487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음성군이 2만4869점으로 종합 2위를, 진천군이 2만1950점으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학생부 종합 성적도 청주시 1위, 음성군 2위, 진천군 3위를 기록했다.
전년도 대비 성적 향상팀에 주는 성취상에는 1위 음성군, 2위 증평군, 3위 보은군에게 돌아갔다.
모범선수단상은 △화합상 충주시·단양군 △질서상 옥천군·괴산군 △우정상 제천시·영동군이 수상했다.
25개 도민체전 개최 종목 중 가장 모범적인 대회운영을 진행한 모범종목단체상에는 충북정구협회, 충북태권도협회 2개 단체가 선정됐다.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내년 5월 보은군에서 열린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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