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철 예비후보(아라동을, 더불어민주당)가 JDC 창업 지원 공간 ‘루트330’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제주대학교를 연계한 창업 생태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아라동은 제주대학교와 첨단과학기술단지, 루트330이 집적된 제주 유일의 청년·기술 기반 혁신 거점”이라며 “창업 공간과 기업 현장, 대학 연구 인력 간 연계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루트330을 중심 거점으로 첨단단지 입주 기업의 업무·협업 인프라와 제주대학교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기반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청년 스타트업과 첨단기업 협업 프로그램 확대, 기업 연계형 실증·테스트베드 지원, 개방형 업무·교류 공간 활성화, 청년 창업 커뮤니티와 투자 연계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제주를 떠나지 않고도 기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아라동을 기업과 청년,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 스타트업 1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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