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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재현 "경북 안동 출신 대통령, 지금이 상주 변화의 적기"

정재현 더불어민주당 경북 상주시장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집권 여당 지원을 내세우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정재현 "경북 안동 출신 대통령, 지금이 상주 변화의 적기"

정재현 더불어민주당 경북 상주시장 후보가 28일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보 제공

정재현 더불어민주당 경북 상주시장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집권 여당 지원을 내세우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28일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북 안동 출신의 대통령이 있는 지금이야말로 진영 논리를 떨쳐내고 상주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당선되면 1인당 100만원 지원 공약은 시민 삶을 책임지겠다는 진심어린 약속으로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재선 시의장 출신의 정 후보는 상대인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행정 경험이 전무한 초보자를 후보로 내세우는 등 시민 기대와 동떨어진 공천으로 스스로 자멸하고 있다"며 "1조원이 넘는 예산을 집행하고 1천300여명 공직자를 이끌 자리에 과연 적합한가"라고 날을 세웠다.

정 후보는 자격론으로 국민의힘 후보를 직격한 데 이어 지난 KBS 방송토론회에서 언급한 중부내륙철도 연결사업 해결 주체를 둔 논란을 두고는 "정치적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정 후보는 "중부내륙철도 사업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당시 국무총리로 재임 중이던 2021년 국토교통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고 문경~김천 단선전철 예산 역시 같은 해 결정됐다"고 반박했다.

그는 "초보자가 시장이 돼서는 결코 안되는 중차대한 기로에서 시장 위에 또다른 시장이 군림하지 않을까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힘 있고 검증된 행정 역량을 갖춘 후보인 제가 상주시장이 된다면 상주는 반드시 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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