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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읍시, “행정절차 대행…이탈 방지 목적 아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여권을 장기 보관해 논란을 빚은 정읍시가 행정절차 대행을 위한 임시 보관이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읍시, “행정절차 대행…이탈 방지 목적 아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여권을 장기 보관해 논란을 빚은 정읍시가 행정절차 대행을 위한 임시 보관이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읍시는 외국인 등록과 체류자격 변경, 통장 개설을 돕기 위해 여권을 맡았으며, 이탈 방지 목적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이주인권문화센터는 정읍시가 여권을 귀국 당일까지 돌려주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읍시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행정절차가 끝나면 여권을 반환하고 여권 수령·보관 안내 다국어 교육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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