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읍시가 상동 충정로 일대를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다음 달 27일까지 완주지역 산업단지 5곳에서 매주 두 차례 '산단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열립니다.
전북의 지역소식, 이종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정읍시가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동 충정로 일대를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습니다.
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 특별법에 따라 지정될 경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상권 활성화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에 버금가는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태규/정읍시 전통시장팀장 : "충정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상인 여러분과 행정이 함께 이뤄낸 뜻 깊은 성과입니다.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확대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이 돌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완주로컬잡센터가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다음 달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 군 관내 5개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산단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합니다.
완주 일반산업단지와 과학산업단지, 테크노밸리 1·2단지와 농공단지 일대 등을 10차례가량 순회하며, 커피와 간식 트럭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운영 장소는 접근성이 좋은 산업단지 내 공공장소와 공영주차장 등이며, 점심 시간대를 활용해 찾아갈 예정입니다.
무주군이 임신과 출산, 육아기 여성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맘 편한 힐링 요가 교실’을 운영합니다.
다음 달(8월) 19일까지 무주군보건의료원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매주 2차례씩, 4주간 8차례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와 수유부, 미취학 자녀를 양육 중인 여성 등 20여 명입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편집: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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