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 국제관계대사.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정우진 전 주르완다 대사를 11일 자로 국제관계대사에 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28회에 합격한 뒤 1994년 5월 외무부 외무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주베트남 1등서기관,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동남아과장, 주호주 참사관, 주베트남 참사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3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는 주르완다 대사로 재직했다.
정 대사는 여러 재외공관에서 근무하며 축적한 폭넓은 외교 경험과 함께 투자·통상·관광을 연계한 경제외교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는 정 신임 대사가 해외 투자유치와 통상 지원, 국제교류 확대 등 울산의 대외 협력 분야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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