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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상신 "대전형 특성화중 5개구 설립할 것"

이에 이번 공약은 대전 5개 구별로 특화 분야를 나눠 대덕구(진로탐색형), 유성구(AI·디지털형), 서구(예술·문화형), 동구(생태·환경형), 중구(인성·회복형) 등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운영 방식으로는 학생 개별...

정상신 "대전형 특성화중 5개구 설립할 것"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정책공약 제11호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상신 선거사무소)

[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제11호 정책공약에서 ‘대전형 특성화 중학교’ 설립 계획을 밝혔다.

대전 교육계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별 교육 불균형이라는 위기를 맞았다며 ‘학생 맞춤형 교육 선택권 보장’을 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또한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특성화 분야를 대폭 확충함으로써 교육 수요의 역외 유출을 막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이에 이번 공약은 대전 5개 구별로 특화 분야를 나눠 대덕구(진로탐색형), 유성구(AI·디지털형), 서구(예술·문화형), 동구(생태·환경형), 중구(인성·회복형) 등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운영 방식으로는 학생 개별 맞춤형 포트폴리오 관리가 가능하도록 학급당 인원을 15명 내외로 최적화한다.

더불어 대덕특구 연구원과 대전예술의전당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개방형 교사제’를 도입해 현직 전문가가 직접 학교 현장에서 가르치며 공교육의 전문성을 비약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기숙 시설 확충 계획도 밝혔다.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대전형 특성화 중학교는 원도심 소규모 학교들을 살리는 가장 확실한 대안이자, 우리 아이들이 대전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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